남자 농구대표팀이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러시아, 도미니카 공화국과 한 조에 속하게 포함됐다.
FIBA에 따르면 1일(한국시각) 올림픽 최종예선 개최지인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최종예선 조 추첨에서 한국은 유럽의 강호 러시아와 남미의 도미니카 공화국과 C조에 속하게 됐다. 런던 올림픽 남자 농구 최종예선은 7월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다.
한국 이외에 11개 나라의 농구 대표팀이 최종 예선에 참가해 조별예선을 치러 각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준결승에서 승리한 두 팀은 자동적으로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갖게 되고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은 3, 4위 전을 벌여 승자가 마지막으로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갖는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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