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전 동의대 감독이 스리랑카 국가대표팀을 지도한다.
아시아야구연맹(BFA)과 대한야구협회는(KBA) 1일 김 전 감독을 스리랑카에 지도자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파견 기간은 3월 30일까지 2개월.
오는 3월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제10회 아시안컵대회에 참가하는 스리랑카야구협회가 지도자 파견을 요청해 이뤄졌다.
부산고-한양대를 졸업한 김 감독은 롯데-삼미(청보)에서 프로 생활을 했고, 은퇴후 롯데와 히어로즈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2004년부터 3년간 동의대 감독으로 재직한 김 감독은 지난해 7월엔 말레이시아에서 코치와 선수들을 대상으로한 야구클리닉을 하기도 했었다.
아시아야구연맹은 스리랑카 대표팀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야구배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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