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의 스프링캠프 첫날인 1일 일본과 한국의 홈런왕이 프리배팅으로 경연을 펼쳤다고 데일리스포츠가 보도했다.
미야코지마의 오릭스 캠프에서 이대호는 이날 프리배팅에서 72차례 타격을 했고 홈런 타구 3개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가볍게 맞히는 타격이 많았다고 데일리스포츠는 전했다. 안타성 타구는 45개였다.
이대호와 같은 조에서 프리배팅을 한 2010년 퍼시픽리그 홈런왕 T-오카다는 59차례 타격에서 홈런 타구 9개를 쳤고, 마지막 타구는 오른쪽 장외홈런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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