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맹훈련에 돌입했다.
골볼, 보치아, 수영 등 12개 종목의 장애인 대표선수단 180여 명은 1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입촌식을 가졌다.8월25일까지 평균 170일 동안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육상, 수영, 사이클 등 런던 패럴림픽 출전 선수가 확정되지 않은 5개 종목 선수들은 6월까지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 뜨거운 땀방울을 흘릴 예정이다.
한국은 8월29일부터 9월9일까지 12일간 150개국 7000여명이 참가하는 런던장애인올림픽에서 종합 13위 수성을 노린다. 금메달 10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도 금메달 10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3개로 종합 13위를 차지했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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