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일 열리는 SK-모비스전에서 모비스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지는 SK-모비스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1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1.23%는 원정팀 모비스가 SK를 꺾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8.73%로 집계됐고, SK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0.03%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5점 이내 박빙(40.72%)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모비스 우세(34.01%)예상과 SK 우세(25.28%)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양 팀 34점 이하 기록(18.88%)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70점대 접전(15.49%)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양동근과 테렌스레더를 앞세운 모비스가 SK를 꺾고 6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맥카스킬, 주희정, 김선형의 SK는 2.5게임차로 모비스를 바짝 뒤?으며 6강행을 위해 분전하고 있지만, 4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매치 11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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