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입차 업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BMW 신형 3시리즈(F30)가 한국에 상륙한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3시리즈는 오는 2월 23일 신차발표회를 갖고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 2월부터는 언론을 대상으로 한 시승행사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7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신형 3시리즈는 차체를 키우고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과 신형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6.5인치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같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도 새롭게 추가된다.
국내에는 디젤 모델이 먼저 출시되며, 3월경 가솔린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된다. 라인업은 디젤 모델인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과 320d, 가솔린 모델인 320i, 328i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향후 하이브리드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될 계획이다.
신형 파워트레인은 효율성을 높인 디젤,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320d는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38.7kg·m에 오토-스타트 스톱을 적용해 약 24.4km/ℓ의 연비와 109g/km의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실현했다. 328i는 245마력의 최고출력과 35.7kg·m의 최대토크, 약 15.6km/ℓ의 연비를 제공한다.(모두 유럽기준)
국내 가격은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른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 현지 가격은 320d 기준 3만 5,350유로(약 5,600만원)부터 시작된다.
BMW코리아의 한 영업사원은 "신형 320d는 다양한 사양이 강화되지만, 기존과 비슷한 가격대(4,800만~5,400만원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chiye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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