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가 새 마무리투수로 프란시스코 코데로를 영입했다.
AP통신은 2일(한국시각) 토론토가 코데로와 연봉 450만달러에 1년 계약했다고 전했다. 코데로는 연봉 1200만달러에 뉴욕 메츠로 이적한 프랭크 프란시스코를 대신해 마무리 보직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코데로는 지난 시즌 신시내티서 5승3패 37세이브에 방어율 2.45를 기록했다. 43번의 세이브 기회 중 37세이브를 올렸다. 피안타율은 1할9푼8리로 데뷔 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코데로는 지난해 구속 저하가 눈에 띄었다. 직구 평균 구속은 92마일(148㎞)를 기록했다. FA 자격을 얻었지만, 스토브리그가 끝나가도록 새 둥지를 못 찾은 이유기도 했다.
코데로는 2000년대 초반 텍사스에서 박찬호와 함께 뛰어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져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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