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21기는 그야말로 '다이나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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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한 SBS '짝'에서는 갖가지 에피소드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우선 남자 1호와 여자 3호는 무려 15살 차이를 극복하고 커플이 됐다. 41세인 남자 1호는 마지막 데이트 때 26세 여자 3호를 선택한 뒤 적극적인 애정을 표현했고 결국 여자 3호는 남자 1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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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자 4호와 여자 1호는 최종 선택 전에 일찌감치 커플을 선언해 남자 6호의 분노를 폭발하게 만들었다. 남자6호는 급기야 애정촌에서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첫 인상 선택때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남자2호가 여자4호와 짝이 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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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남자 3호와 남자 5호의 선택을 받은 여자 6호는 선택을 포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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