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4'(이하 프런코4)에 손담비와 닮은 미모의 도전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유명 디자인 스쿨인 문화복장학원을 졸업,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도전자 기윤하가 그 주인공이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선 등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길고 가는 팔다리의 늘씬한 몸매까지 첫 인상에서 '손담비'를 연상시키는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외모 뿐 아니라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도도하고 이지적인 분위기까지 전체적인 느낌이 비슷해, 지난 28일 첫방송 직후 '손담비 닮은꼴', '얼짱 디자이너'로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적은 말수와 느릿느릿한 말투로 왠지 모를 호기심을 자아내며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것 또한 그의 매력. 더욱이 짧은 시간 내에 작품을 완성해야하는 급박한 상황에도 불구, 풀 메이크업에 정돈된 헤어스타일,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으로 작업실에 등장하는 등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에 도전자들 사이에서도 묘한 신비감을 풍기며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첫방송에서 치러진 파이널 오디션에서, 기윤하는 여성스럽고 시크한 드레스를 디자인해 남다른 실력을 인정받으며 당당하게 최종 본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재활용 의류로 파티 의상을 디자인 해야하는난해한 미션에도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파티 의상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것.
방송 직후 온스타일 공식 트위터(@OnStyle_twt)를 비롯 프로그램 게시판 등 온라인에서도 기윤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처음에 진짜 손담비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미모에 실력까지, 신은 공평하지 않구나", "강성도에 기윤하까지, 이번 시즌4 도전자 비주얼 최강" 등 재미있는 소감이 이어지며 관심과 기대를 엿볼 수 있다고. 특히 "나도 모르게 리모콘을 멈췄다", "프런코4를 봐야하는 이유를 발견했다" 등 남성 시청자들의 댓글도 이어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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