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미국 시청자들에게 안무 강습을 했다.
소녀시대는 1일 오전 9시(이하 현지시각) ABC 인기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LIVE! with Kelly)'에 출연했다.
전날 CBS를 통해 방송된 '데이비드 레터맨쇼'에서는 다소 긴장된 모습이었던 소녀시대는 한결 여유로운 모습으로 미국 데뷔곡 '더 보이즈'의 무대를 보여줬다.
완벽한 라이브 무대에 이어 소녀시대 멤버들은 진행자들과 영어로 토크를 이어갔다. 10대 초반 연습생으로 들어와 오랜 훈련 끝에 데뷔를 했다는 얘기에 이어 진행자들에게 '더 보이즈'의 안무를 즉석에서 가르쳐주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잇따른 미국 지상파 토크쇼 출연에 이어 미국 대표 통신사 AP와 NBC에서 방송되는 유명 연예정보 프로그램 'Extra TV' 등과도 인터뷰를 가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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