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짜릿한 와인키스를 나누며 안방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KBS2 수목극 '난폭한 로맨스' 9회 방송분에선 무열(이동욱)과 종희(제시카)의 키스신이 방송되며 화제를 모았다.
무열은 은재(이시영)의 돌발 사랑고백으로 잠시 혼란스러워했지만 종희와의 러브신으로 종희를 향한 사랑을 확인했다. 무열과 종희는 함께 와인을 마시며 옛 추억을 회상했다. '야구를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있었느냐'는 종희의 질문에 무열은 "너와 이별했을 때 딱 한번 그런 생각을 해봤다"는 대답으로 종희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을 만큼 힘들었다"는 무열의 고백에 종희는 그의 어깨에 기대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무열은 종희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고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의 달콤하고 짜릿한 키스신이 방송됐다. 키스신에 이어 베드신을 암시하는 모습까지 비춰지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반면 무열과 종희가 다시 연인관계로 이어졌음을 확인한 은재는 무열 곁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눈물을 흘리며 그의 집을 나오는 선택을 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무열과 종희의 뜨거운 애정신이 펼쳐진 가운데 향후 무열과 종희, 은재의 삼각 러브라인이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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