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UN 출신의 최정원이 KBS2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가제)에 캐스팅됐다.
2일 제작사에 따르면 최정원은 '선녀가 필요해'에서 금보화(박희진)의 동생이자 유학파 엘리트 전문경영인 금모래 역으로 낙점됐다. 김모래는 완벽 자태 속 초콜릿 복근을 숨겨뒀을 것 같은 매력적인 훈남 캐릭터.
최정원은 제작사를 통해 "훌륭한 작가님과 감독님, 그리고 좋은 선후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선녀가 필요해'는 잠시 지상에 내려온 엉뚱 선녀모녀 왕모(심혜진)와 채화(황우슬혜)가 날개옷을 잃어버려 지상에 머물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다. 차인표, 황우슬혜, 심혜진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은 오는 27일.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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