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뛰고 있는 클리블랜드가 1루수 보강을 마무리했다.
AP통신은 3일(한국시각)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클리블랜드가 FA인 케이시 카치먼과 계약기간 1년, 연봉 300만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04년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카치먼은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2할6푼8리에 홈런 59개, 타점 332개를 기록했다. 200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된 카치먼은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 시애틀 매리너스, 탬파베이 레이스를 거친 뒤 여섯 번째 팀인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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