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이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2NE1의 미국 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미국 더 애틀랜틱은 최근 'K-POP은 미국에서 성공할까?'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국내 3대 걸그룹에 대해 평가했다. 이들은 "소녀시대의 미국 앨범에 스눕독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로써 홍보효과를 기대하게 된다"고 밝혔다. 2NE1에 대해서는 "2NE1은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과 데뷔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이들의 노래 '내가 제일 잘 나가'는 2011 Pazz and Jop 설문 조사에서 싱글 톱100에 안착했으며, MTV Iggy 투표에서도 '세계 최고의 신인 밴드'로 뽑혔다. 하지만 이제 막 미국 진출을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은 미지수다"고 분석했다.
더 애틀랜틱은 원더걸스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이들은 "원더걸스는 2009년 3월부터 미국 활동을 시작, 조나스 브라더스 북미 투어 오프닝 게스트로도 활동했다. 이에 첫번째 싱글 앨범 '노바디'를 2009년 빌보드 핫100 차트 76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이는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이후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2년에는 틴닉 TV영화와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더걸스의 신곡 '더 디제이 이즈 마인'은 덥스텝을 도입한 곡이다. 이는 원더걸스가 10대를 정확히 공략하고 있다는 것의 반증"이라며 "미국에 진출해서 '아시아 슈퍼스타'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는 것은 별다른 효과가 없다. 반면 원더걸스는 10대 시장을 공략한다. 세분화된 음악 시장에서 이와 같이 특정 타겟층 공략에 집중하는 것은 현명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더 애틀랜틱은 "수많은 아시아 가수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노렸다. 몇몇은 참패했고, 몇몇은 음악 외 분야에서 성공을 거뒀다. 현재 미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 소녀시대 원더걸스 2NE1이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는 원더걸스에게 가장 큰 기회가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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