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가 올해부터 선발투수 예고제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4일 '센트럴리그 6개 구단 대부분이 선발투수 예고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오는 3월1일 열리는 센트럴리그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퍼시픽리그가 지난 94년부터 경기 하루 전날 선발투수를 발표하는 선발투수 예고제를 시행해 온 것과 달리 센트럴리그는 경기 직전 선발투수를 공개하는 방식을 고집해 왔다.
Advertisement
센트럴리그가 선발투수 예고제를 그동안 꺼려왔던 것은 전력 노출을 방지하고 팬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린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선발투수를 미리 알아야 팬들이 야구장을 찾는다는 추세가 일반화되면서 요미우리, 주니치, 한신 등 센트럴리그 주축 구단들은 선발투수 예고제 도입을 논의하게 됐다.
스포츠호치는 '선발투수 예고제는 관중 동원에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고 불필요한 선수에 대한 엔트리 변경도 사라져 구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