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간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이하 도롱뇽도사)의 시청률이 순조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한 '도롱뇽 도사'는 수도권 시청률 8.9%로 지난주보다 0.6% 상승했으며, 전국 시청률에서도 지난주보다 0.7% 오른 7.5%를 기록했다.
'도롱뇽 도사'는 강력계 여형사 봉자로 분한 류현경의 코믹한 액션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평가와 더불어 김규선의 무개념 섹시녀 연기가 엉뚱한 재미를 주고 있다는 호평이다.
더욱이 가족들과 떨어져 지낼 수 밖에 없는 선달(오달수)이 경자(류현경)의 아들을 우연히 만나 진짜 아빠처럼 정을 전해주는 장면은 진한 감동을 줬다는 후문.
'도롱뇽 도사'는 이전 시트콤에서는 볼 수 없던 독특한 배경과 주제를 통해 웃음과 더불어 감동을 주는 점 외에도 연회 계속되는 카메오의 출연으로 앞으로 그 마니아층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오는 10일 방송 예정인 3회에는 소녀시대 태연이 민혁의 소개팅녀로 등장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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