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조정 청문회를 앞뒀던 맷 가자가 시카고 컵스와 계약에 합의, 청문회를 피했다.
기자 측은 4일(한국시각) 소속팀인 컵스와 1년간 연봉 950만달러와 성적에 따른 옵션 등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가자는 지난시즌 595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이로써 컵스는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가진 선수와 모두 계약을 끝냈다.
가자는 당초 연봉 조정청문회에 1250만달러의 요구액을 전달했었고, 구단측은 795만달러를 제시했다. 가자는 지난시즌 10승10패, 방어율 3.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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