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스프링캠프에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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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하타 감독이 인플루엔자 A형에 감염돼 훈련장에 나오지 않은데 이어 알렉스 라미레스도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은 6일 일제히 요코하마 알렉스 라미레스의 인플루엔자 감염사실을 보도했다.
전날까지 아무이상없이 훈련을 했던 라미레스가 5일 오전 38도의 고열로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고 진찰결과 인플루엔자 A형에 감염된 것. 며칠간 숙소의 방에 격리조치됐다. 이로써 요코하마는 오키나와로 온 이후 5명이 인플루엔자에 걸렸는에 선수로서는 라미레스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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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측은 보도진을 포함한 관계자에게 마스크를 배포했고, 선수들에게도 구장을 왕복하거나 외출할 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손씻기, 양치질 등 개인 위생과 화장실소독 등 여러 대비책을 내놓고 있지만 계속 감염자가 나오고 있어 걱정.
요코하마외에도 니혼햄과 롯데 등 여러 팀에서 인플루엔자 환자가 나오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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