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이 5만 시간 무사고 안전운항을 달성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09년 1월7일 김포-제주노선을 첫 취항한 3년 1개월 만의 기록이다.
5만 시간 무사고 안전운항은 2008년 시험비행 102편 112시간을 시작으로 2009년 8263편 8807시간, 2010년 1만5129편 1만8754시간에 이어 2011년 1만4592편 2만420시간에 2012년 1315편 2018시간을 더한 수치다. 거리로 환산하면 약 4083만4264km. 지구를 1022바퀴에 달하는 거리를 운행함에 있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이스타항공은 첫 취항부터 베스트셀러 기종인 보잉 737-NG 제트 비행기 도입 운영을 통한 항공기의 안전성과, 자체 정비시스템 구축 및 세계적인 항공정비 MRO업체와의 실시간 정비시스템 을 지속적으로 도입 운영했다. 3월 30일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취항 예정인 이스타항공은 그동안 국내 및 동남아, 중국, 일본 등 9개국 36개 도시, 81개 노선을 , 국내선 3만5833회, 국제선 2573회 운항했다.
박수전 이스타항공 대표는 "세계 3대 항공정비 MRO기업인 STA(Singapore Technologies Aerospace)와의 정비계약체결 등 고객 안전을 최우선을 여기는 정비시스템을 운영 중으로 노선확대 및 항공기 도입이 예정된 올해에도 최고의 안전비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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