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여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두 여주인공 김선영과 옥주현이 작품의 대표 아리아인 '나는 나만의 것' 음원을 공개했다.
험난한 왕실에서 혼자 서야 함을 알게 된 엘리자벳이 스스로의 자유를 찾고자 하는 감정을 담아 부르는 노래로, 듣는 이들을 소름 돋게 할 만큼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을 폭발시켰다. 이번 음원은 뮤지컬 '엘리자벳'의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 네이버 카페 '공연보는 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가장 아름다웠던 황후로 손꼽히는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죽음과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발상으로 2012년 최고 기대작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김선영, 옥주현, 류정한, 송창의, 김준수 등 한 무대에서 함께 보기 어려운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여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기도 하다.
공연은 5월 13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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