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대중화에 앞장서는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대표 최계경)가 한우 가격 안정화 및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소고기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요리법'으로 등심과 안심을 제외한 소고기의 모든 부위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구성하면 된다.
1차 10팀의 우수작을 선정 후 제출한 요리법을 토대로 2차 요리 시연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승자를 선발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전국 대학 식품공학과, 조리학과 등 유관학과 대학(원) 재학생 및2012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포함된다. 개인 또는 팀으로 제한 없이 출품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직접 작성한 요리법을 자유양식으로 구성해 다하누몰 홈페이지에 게재된 메일주소로 전송하면 된다.
1차 발표는 2월 29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한 공지 및 개별 전달로 이뤄지며 1차 선발된10팀의 3월 초 요리 시연을 거쳐 3월 17일 이내에 3팀의 우수작과 7팀의 가작이 최종 발표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게는 각각 100만원, 7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추후 다하누 직원 채용에 있어 가산점이 부여되며 가작 7팀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하누몰 홈페이지(www.dahanoomall.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다하누 최계경 대표는 "소고기의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요리법 개발을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게 상품화한다면 그것 또한 한우 산업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취업 가산점에 대한 부상과 상금으로 대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해 젊은층 역시 한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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