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8일 열리는 모비스-LG전에서 모비스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모비스-LG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1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2.46%는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7.78%로 집계됐고, LG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9.78%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모비스 우세(52.93%)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26.03%)과 LG 우세(21.05%)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40-35점대 모비스 우세(18.35%)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80-70점대 모비스 승리(22.47%)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6강행 티켓을 얻기 위한 양 팀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는 LG에 3경기 차로 앞서 있는 6위 모비스가 승리할 것으로 나타났다. 양 팀 모두 올 시즌 브레이크 이후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지만, 학수고대하던 함지훈이 군 제대후 합류함에 따라 전력이 강화된 모비스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6위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매치 13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8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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