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역도연맹이 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11년 우수선수·단체·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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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과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남자 77kg의 사재혁(강원도청)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다.
세계선수권 동메달과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한국 신기록을 세운 김민재(경북개발공사·94kg)와 문유라(경기도체육회·69kg)는 남녀부문 우수선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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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대한역도연맹은 신인선수상과 우수단체상, 지도자상, 모범심판상, 공로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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