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 공격수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가가와 신지(23)가 독일 FA컵인 DFB 포칼컵 8강전에서 한 골을 터트렸다.
가가와는 8일(한국시각) 독일 키엘 홀스타인 스타디온에서 벌어진 4부리그 홀스타인 키엘과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도르트문트의 두 번째 골을 뽑았다.
선발 출전했던 가가와는 후반 37분 교체 아웃됐다. 도르트문트는 레반도우스키, 바리오스, 페리시치가 한 골씩을 더 보태 4대0 완승을 거뒀다.
가가와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6골을 기록 중이다. 도르트문트는 이번 정규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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