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이 프로야구 최단신 선수의 자리를 지켰다.
8일 발표된 프로야구 소속선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최단신 선수는 1m65의 김선빈이다. 최장신 선수는 두산 외국인투수 니퍼트로 2m3이다.
가장 무거운 선수는 두산 최준석으로 115㎏. 삼성 우동균과 김상수, SK 김성현이 68㎏으로 최경량 선수로 등록됐다. KIA 이종범은 만 42세로 최고령 선수 위치를 이었고, NC의 신인 이형범이 만 18세로 최연소 선수로 등록됐다.
프로야구 선수 평균연차는 7.8년. 지난해보다 0.3년이 높아졌다. SK가 9.4년, 신생팀 NC가 3.8년으로 최고 평균연차와 최저를 기록했다. 등록선수 평균 연령은 26.7세. 작년에 비해 0.1세 많아졌다. 평균 신장은 1m82.6, 평균 체중은 84.3㎏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수치가 약간씩 줄었다.
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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