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LA 클리퍼스 가드 천시 빌럽스가 올시즌 코트에 설 수 없게 됐다. 이 뿐만 아니라 선수생명에도 위기가 닥친 것으로 보여진다.
빌럽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아레나에서 열린 홈팀 올랜도와의 원정경기 4쿼터 도중, 루즈볼을 잡기위해 방향을 전환하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하며 코트에 쓰러졌다. 검진 결과 왼발의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것으로 판명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의 8일 보도에 따르면 빌럽스는 약 8개월간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아웃은 물론 35세의 노장임을 감안했을 때 그가 이 큰 부상을 이겨내고 다시 코트에 설 수 있을지 조차도 의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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