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과 그림자'가 월화극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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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는 전날 방송(16.8%)보다 2.5% 포인트 상승한 19.3%(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는 월화극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며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가수지망생으로 카메오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나르샤는 극 중에서 나이도 속이고, 옮기는 쇼단마다 사고를 치고 쫓겨난 과거도 감춘 이혜빈 역으로 등장해 오디션에서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님은 먼 곳에'를 열창했다. 혜빈의 뛰어난 실력은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결국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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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시청률 15.1%를 기록했고, KBS2 '드림하이2'는 8.2%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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