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의 남자멤버들이 '스피드(SPEED)'라는 이름으로 유닛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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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는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질주를 하겠다는 의미로 태운, 정우, 광행, 성민, 인오와 '슈퍼스타K3' 종국이 합류해 6명의 멤버로 그룹이 결성되었다.
8일 공개된 재킷사진에는 시크하고 강렬한 모습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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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피드'는 소속사측에 티아라의 '러비더비(Lovey-Dovey)'를 자신들만의 느낌으로 편곡하고 싶다 요청했고 소속사의 허락을 받아 편곡에 참여하고 녹음을 하여 '러비더비 플러스'란 곡이 탄생되었다.
소속사측은 '스피드' 멤버들이 직접 편곡을 한 노력을 높이 사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로 결정한바 있다. 10일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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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더비 플러스' 뮤직비디오는 마이클잭슨의 '빌리 진(Billie Jean)'을 연상케하며, 티아라의 화영과 파이브돌스의 효영이 함께 출연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하지만 스피드가 이 곡으로 방송활동을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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