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스타) 생방송 무대를 가수 윤도현과 함께 붐이 맡는다.
'K팝스타'의 연출을 맡고 있는 박성훈 PD는 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윤도현과 붐이 몸이 근질근질하게 생방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도현을 MC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박PD는 "윤도현은 보통 MC와 다른 것 같다.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은 아나운서가 MC를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제된 발언을 하는 아나운서가 유리할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윤도현은 음악을 평생해온 부분에서 어쩔수 없이 가지고 있는 진정성이 있다고 믿는다. 무대를 마치고 돌아오는 참가자의 어깨를 두드리며 물어보는 질문은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붐에 대해서는 "윤도현과는 또 다른 측면에서 생방송에 활기를 더해줄 것 같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