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가 구단과 다년계약에 합의하며 연봉조정 청문회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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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 웹사이트 'ESPN'은 9일(한국시각) 텍사스와 앤드루스가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앤드루스는 사이닝보너스 75만달러를 포함, 올해 237만5000달러, 2013년에는 480만달러, 2014년에는 647만5000달러를 각각 받는다. 앤드루스는 지난해 타율 2할7푼9리, 5홈런, 60타점, 37도루를 기록했다.
앤드루스는 2007년 텍사스가 마크 테셰이라를 트레이드하며 얻은 유망주로 2009년에 전년도 유격수 골드글러브 수상자였던 마이클 영을 3루로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로 뛸만큼 뛰어난 수비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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