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의 무대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달샤벳은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히트 유(Hit U)' 재킷사진과 동일한 의상을 입고 나와 타이틀곡 '히트 유(Hit U)' 무대를 선보였다.
그동안 음악방송 무대에서 6명 모두 통일성을 강조한 의상을 선보였던 달샤벳은 기존 스타일을 버리고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한층 매력적인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앨범재킷 공개 후 화제가 됐던 가은의 '11자 복근'이 드러난 의상과 KBS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인 '패션 No.5'의 포즈를 패러디해 웃음을 줬던 수빈의 '얼룩말 점프슈트'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달샤벳의 변화를 잘 나타내고 있는 앨범 재킷사진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 무대에서 그대로 재현하게 됐다.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묻어나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10일 KBS '뮤직뱅크' 출연해 '히트 유(Hit U)' 무대를 이어가며, 11일 오후 7시30분 '신나라레코드 센트럴점'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기념 팬사인회를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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