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란이 오는 4월 개막하는 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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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는 초청작 상영 전에 보여주는 영화제의 대표 영상물로 보통 1분 안팎의 영상으로 제작된다. 호란이 연출하는 트레일러는 죽음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의 신비를 담을 예정이다.
호란은 지난 2011년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의 개막작을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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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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