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에 출전중인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23·북아일랜드)가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매킬로이는 2라운드 공동 선두로 점프했다.
매킬로이는 11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에미리트 골프장(파72)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타를 줄였다. 합계 13언더파로 토마스 비욘(덴마크)과 함께 리더보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어제와 달리 경기초반부터 부담감이 전혀 없었다. 버디가 빨리 나와 마음 편하게 라운드를 했다. 페어웨이를 지키고, 그린을 놓치지 않고. 이것이야말로 스트레스 없는 골프"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세계랭킹 4위 마르틴 카이머(독일)는 합계 11언더파 공동 4위, 세계랭킹 3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도 합계 10언더파 공동 7위로 상위랭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노승열(22·타이틀리스트)은 합계 5언더파 공동 23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