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3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유럽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클래식 3라운드에서 선두로 점프했다.
웨스트우드는 11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에미리츠 골프장(파72)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5타를 줄이며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했다. 공동 2위인 스티븐 갤러처(스코틀랜드) 등을 1타 차로 따돌렸다.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이븐파를 기록, 합계 13언더파 공동 5위로 주춤했다.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합계 8언더파 공동 19위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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