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2경기만에 선발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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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12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 아레나에서 열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뉘른베르크와의 21라운드 경기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4일 호펜하임전에사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른데 이어, 2경기만에 선발 출전에 성공했다.
루후카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베르하예, 칼센브라케르, 랑캄프, 데용이 포백을 형성했고, 바이에르와 호소가이가 더블볼란치로 나선다. 구자철, 오에를, 베르네르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원톱 묄데르스를 보좌한다. 골문은 옌츠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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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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