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이나 브라운관을 통해서 좀처럼 만나볼 수 없었던 송윤아가 패션 화보 촬영장에서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로 3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패션 브랜드 CMT (www.hyungjicmt.com)의 S/S 시즌 화보 촬영에 나선 것.
평소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인 송윤아가 CMT의 봄 신상품을 완벽하게 소화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송윤아는 특유의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으로 봄 느낌 물씬 풍기는 페미닌 룩은 물론,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는 이지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올 봄 3040여성들의 패션 트렌드를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송윤아는 촬영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구운 쿠키를 준비해 뜻밖의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되는 긴 촬영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없이 스태프들을 챙기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송윤아는 "CMT와의 화보 촬영은 매 시즌 패션 트렌드를 한발 앞서 만날 수 있어, 설레고 기대되는 작업"이라며 "화사한 컬러와 프린트가 돋보이는 CMT의 S/S 신제품과 함께 한다면 감각적인 봄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윤아의 봄 화보는 CMT 홈페이지와 카달로그, 매장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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