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외야수 순위에서 16위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전문 웹사이트 '스포츠네트워크'는 13일, 팬터지 베이스볼(시즌 기록을 토대로 하는 가상야구게임) 팬들을 위해 발표한 메이저리그 외야수 랭킹에서 추신수를 16번째로 뽑았다. 클리블랜드에서 각 포지션별 순위 20위권에 든 것은 추신수가 유일하다.
지난해 부상과 음주운전 파문 속에서도 85경기에 출전한 추신수는 2할5푼9리에 8홈런 36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여러 악재로 인해 기량보다 훨씬 못미치는 성적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동시에 올 시즌에는 한층 뛰어난 성적을 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스포츠네트워크도 이런 이유로 추신수에게 높은 순위를 부여한 것. 스포츠네트워크는 "지난해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으나 올해는 다시 타율 3할에 20홈런-20도루를 넘어서는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또 "단지 지난시즌 기록만을 보는 팬터지 베이스볼 팬들은 추신수를 간과하기 쉽지만, 부진의 이유를 고려해봐야 한다"며 추신수를 옹호했다.
한편, 외야수 랭킹 1위에로는 매트 캠프(LA 다저스)가 뽑혔고,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저스틴 업튼(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자코비 엘스베리(보스턴 레드삭스), 카를로스 곤살레스(콜로라도 로키스)가 그 뒤를 이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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