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작사가에 도전한다.
2월 개국한 MBC 뮤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통해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된 것. 이 프로그램은 톱 여배우와 남자 싱어송라이터가 만나, 말 그대로 여배우가 작사를 하고 남자 뮤지션이 작곡을 맡아서 하나의 곡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박신혜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통해 그간 드라마에서만 엿볼 수 있었던 생기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혼자서 공부해 왔던 작사 작곡 실력과 숨겨둔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등 음악 애호가적 면모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갖게 한다.
박신혜는 "처음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 떨리고 긴장되지만, 시청자들에게 솔직한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 설레고 즐겁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신혜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남자 뮤지션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네티즌들은 "박신혜와 함께 로맨스를 그려갈 남자가 정말 부럽다" "상대 뮤지션은 누구지? 실력파가 나오면 좋겠네" "생각만 해도 달콤한 리얼리티다! 박신혜 커플의 훈훈한 장면이 나올 것 같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박신혜에게도 파트너를 공개하지 않아 첫 만남에 놀라움을 더했다고.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오는 24일 밤 12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