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14일 펼쳐지는 LG-삼성(1경기)전, KT-동부(2경기)전 등 국내 프로농구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1경기 LG-삼성전에서 양 팀간 팽팽한 접전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LG와 삼성 모두 80점대 기록 예상이 각각 61.92%, 47.70%로 가장 높게 나타나 양 팀간 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다. 7위 LG는 득점력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애론 헤인즈를 앞세워 6강행을 노리고 있지만, 함지훈의 가세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6위 모비스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삼성에는 올 시즌 상대전적 4승 1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삼성은 김승현이 예전 기량이 되살아나며 점점 팀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고,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 달 22일에는 LG를 꺾으며 만만치않은 전력을 과시한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양 팀간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KT-동부(2경기)전에서는 동부는 80점대 예상이 38.36%, KT는 70점대 예상이 48.61%로 가장 높게 집계돼 동부의 승리가 예상됐다.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게임은 대상경기의 최종 득점대를 예상해 맞히는 방식이다. 더블은 1~2번 경기 4팀, 트리플은 1~3번 경기 6팀의 최종 득점대를 맞혀야 한다.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0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4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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