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여진이 엄마가 됐다.
김여진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3주 일찍 26시간 진통 후, 아기가 태어났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출산 사실을 전했다. 김여진의 소속사 관계자도 "김여진이 13일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김여진은 만삭의 몸에도 불구 지난 8일 남편 김진민 PD가 연출하는 MBC 대하사극 '무신' 하이라이트 영상회에 참석해 남편을 응원했다. 당시 아이의 태명이 드라마의 주인공과 이름이 같은 '김준'이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PD는 "김여진이 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지은 이름"이라며 드라마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김여진과 김진민 부부는 아들의 이름을 태명 그대로 김준이라 부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여진과 김진민 PD는 지난 2004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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