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배우 김태희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던 깜짝 사연을 공개했다.
테이는 최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김태희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노래를 불러줬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울산 출신인 테이와 김태희의 동생인 탤런트 이완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어릴 적부터 절친했던 사이. 이 인연으로 김태희가 테이를 생일파티에 초대했던 것이다.
테이는 "당시 데뷔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로 인기를 누리고 있을 때라, 파티에서도 그 노래를 불렀다"며 "제가 노래를 하는 내내 김태희가 입모양으로 '고맙다~ 고맙다~ 고마워~' 계속 그러기에 앞으로 정말 친해지겠구나. 매년 생일 때마다 초대 되겠구나 싶었는데 그 후 한번도 안 부르더라"라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후 김태희씨가 너무 바빠지셔서 만난 적이 없다. 동생 이완도 누나를 보기 힘들다고 하더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한편, 테이는 뮤지컬 '셜록홈즈'를 통해 뮤지컬 배우에 도전하며 2월 24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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