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의 1차전 때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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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만과의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5차전 원정을 앞두고 파주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는 윤빛가람(22·성남)의 표정이 밝았다.
오만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9월 21일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2대0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전반 23분 명품 프리킥골, 후반 27분엔 김보경의 쐐기골을 도운 '찔러넣기' 패스 등 윤빛가람만의 전매특허를 유감없이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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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만전은 중요한 경기인 만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원정이기 때문에 선제골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골결정력을 보완해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특별히 '골결정력'을 언급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4차전 원정에서 놓친 골이 뼈아팠다. 후반 교체투입 직후인 후반 20분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후 스스로 마음을 다잡았다. 오만과의 첫 단추를 멋지게 꿰었듯 마지막 단추도 책임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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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에서도 발을 맞췄던 남태희의 합류에 대해 "태희는 테크닉이 좋다. 중동에 적응이 돼 있을 것이고, 사이드 돌파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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