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2012년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지역 밀착형 마케팅에 나섰다.
제주는 13일 이마트 신제주점에서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또한 제주도 내 3개 매장 내에 제주 구단 홍보부스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K-리그 16개 구단 중 대형 유통매장에 구단 홍보부스를 설치한 것은 제주가 최초다. 홍보부스에는 선수단 유니폼 및 축구용품 등이 전시되며, 주요 경기 일정을 안내하는 안내판이 설치된다. 또한 제주 구단 경기 영상 관전이 가능하고 선수단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 체험형 시설이 다수 설치됐다. 제주 구단은 홍보부스에서 구단 용품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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