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내셔널리그 챔피언 현대미포조선이 동남아시아에서 친선경기를 겸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벌어진 인도네시아 올림픽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이진우와 이재민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진우가 후반 22분 헤딩 선제골을, 이재민은 경기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현대미포조선은 16일 장소를 타이완으로 옮겨 실업팀 파워컴퍼니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15명의 선수를 새로 보강했다. 브라질 2부리그 출신 공격수 티아고도 영입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다음달 1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고양 국민은행과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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