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나운서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 MC 하차 소감을 밝혔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최근 MBC 노조 트위터를 통해 "시청자분들과 애쓰시는 작가, PD들께 죄송스럽다. 함께 여정을 함께한 '위탄2' 도전자 동생들에게도 미안하다"며 "주말에 숙소에서 밥도 먹고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생방송을 함께 못할 것 같다는 말을 꺼내기 힘들었다. 아무튼 파업이 끝나고 내 자리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MBC 측은 노조 총파업으로 2주 만에 '위탄2' 생방송을 재개, MC를 오상진 아나운서에서 박미선으로 교체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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