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김동욱 서준영 유다인이 영화 '마이 백 페이지'의 배리어프리영화 버전 작업에 참여했다.
배리어프리영화는 한글자막과 상황을 설명해주는 음성을 넣어 시청각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 '마이 백 페이지'의 배리어프리영화 버전에선 한효주가 음성해설을, 김동욱과 서준영, 유다인이 더빙 연기를 하게 됐다. 연출은 '거울 속으로'의 김성호 감독이 맡았다.
한편 일본 영화 '마이 백 페이지'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열혈 대학생(마츠야마 켄이치)과 이상에 불타는 신입기자(츠마부키 사토시)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논픽션 드라마다. 오는 3월 15일 일반영화 버전과 배리어프리영화 버전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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