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4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
빅뱅은 4월 14일 호치민 10구 후토 경기장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6000석 규모로 진행되며, 빅뱅 뿐 아니라 베트남 유명 가수들도 다수 출연할 예정이다. 그동안 빅뱅은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려왔지만, 베트남에서 공연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때문에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은 "빅뱅은 최근 아시아 전체를 석권하는 K-POP의 우두머리 같은 존재이자 베트남 K-POP 팬들에게는 공연을 기다리던 동경의 그룹"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빅뱅은 17일부터 지상파 TV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이어 29일 미니앨범 5집으로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 이어 3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빅뱅 어라이브 투어 2012'를 개최, 전세계 16개국 25개 도시를 도는 첫 월드투어의 서막을 올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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