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2012년 PGA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최경주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PGA 노던 트러스트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4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3.54%가 최경주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최경주에 이어 아론배들리(70.94%), 마크윌슨(66.62%), 카일스탠리(66.32%), 나상욱(50.58%)의 1라운드 언더파 활약이 예상된 반면, 올 시즌 열린 2개 대회에서 컷탈락을 한 양용은(38.62%)은 언더파 예상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최경주(34.55%), 마크윌슨(25.72%)이 3~4언더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고, 아론배들리(42.26%), 카일스탠리(38.00%), 나상욱(25.60%)은 1~2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양용은(23.50%)은 3오버 이상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전망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4회차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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