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신한은행전에서 선두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6일 오후 5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세계-신한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31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6.20%는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은 22.85%로 집계됐고, 신세계의 승리 예상은 20.98%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 우세(51.55%)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신세계 우세(28.25%)예상과 5점 이내 박빙(20.20%)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5점대 신한은행 우세(13.76%)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60-80점대 신한은행 승리(21.35%)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하은주 김단비를 앞세운 선두 신한은행은 2연패로 주춤한 듯 했으나 4연승을 거두며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신세계는 신한은행을 상대로 올 시즌 1승5패를 기록하는 등 전력상 분명히 열세다. 하지만 6일 KDB생명을 80대68로 꺾었을 때의 경기력을 발휘한다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3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6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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