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가 문성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출연한 영화 '부러진 화살'의 광고가 선거심의규정을 위반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심의위 측은 15일 "지난 14일 정기회의를 열고,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인 문성근의 얼굴, 목소리가 노출되는 내용이 포함된 내용을 방송한 JTBC의 '무비스타' 프로그램에 대해 '권고'를 결정했다"며 "해당 방송 내용이 선거법의 규정에 의한 방송, 보도-토론 방송을 제외한 프로그램에서 후보자의 음성, 영상 등 실질적인 출연효과를 주는 것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1월 31일 정기회의에서도 해당 예비후보자가 연기하는 장면이 포함된 영화 '부러진 화살'의 15초, 30초 분량의 광고를 방송한 방송사(KBS2, MBC, OCN, 채널CGV)에 대해 '권고'를 결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선거방송 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 등) 제1항은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법의 규정에 의한 방송 및 보도-토론 방송을 제외한 프로그램에 후보자를 출연시키거나 후보자의 음성, 영상 등 실질적인 출연 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